The Door Magazine on Hanmi Gallery and Ingo Baumgarten

2014년 가을,서울 압구정동에 개관한 ‘한미갤러리’는 런던 Maple Street에 그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적인 갤러리이다. 대표 ‘곽혜신’관장은 2010년 한미갤러리를 런던에 오픈한 이래 꾸준히 한국 작가들을 런던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문화와 아트, 그래픽과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컨셉과, 확고한 작가정신을 가장 우선시 한다는 그 공간을 만나보았다.